안녕하세요?

한의대를 졸업하면서 사상체질학을 전공하게된 계기는 바로 병약했던 저자신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1986년 석사과정을 시작하면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연구를 진행하고자 방향을 잡았고,

1991년 상지대학교 한의대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하면서 매일 매일 의문을 품었던 것이 생활한의학이었습니다.

이제 20년간의 교수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원을 하면서 모든 사람들께 권해드리는 것이 바로 자신의 체질을 알아야

한다는 권유입니다.

자신의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항해를 떠나면서 나침판을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정도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한의원에서는 정확한 체질을 알기 위해서 제가 2004년에 개발한 음성분석기(PSSC-204)를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변수를 참고한 다음 체질을 확정해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만 5세 이상으로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 체질을 알아낼 수가 있으며, 체질진단 비용은 1인당 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아침에 여러분의 동무(친구)   

김 달 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