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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병을 다스리고,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김달래 한의원

소음인 기운허약 작성일 : 2019-03-29 12:15 / 작성자 : 김달래 / 조회수 : 1470

    

안녕하세요?


제가 거주지가 지방이고 운전을 할 수 있는 기력이 없어서 부득이 온라인 상담을 하게 됬습니다.

나이 59 키 170 몸무게 60 소음인

작년 이 맘때쯤 약 2개월 동안 심한 육체적 노동을 한 이후로 몸에 힘이 없고 추위를 평소보다 심하게 탑니다.


요즘에도 내복을 입고 생활하고요. 겨울에는 외출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습니다. 감기때문에요.

가까운 한의원에서 인삼양위탕 그리고 귀비사물탕을 작년과 올해 두번 복용했지만 효과는 거의 미미합니다.

나름 회복을 위해서 노력을 해도 차도가 없어서 참 고통스럽습니다.


컨디션이 조금 괜찮아서 좀 활동을하면 몸이 다시 푹 가라 앉으면서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걸을힘도 없을정도로요.

양방병원 검사시 특이점은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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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정이 딱하시군요.


우선 체중을 늘려보세요.


걸을 힘도 없을 정도의 소음인 체질이면 체중이 늘도록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위주로 식생활 하시고,


잠을 8시간씩 주무시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는 것이 기본이 되겠습니다.


직접 진찰을 하지 않아서 음식선택이나 약재선택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겠네요.


다만 , 어떤 음식이나 약재라도 소화가 잘 되어야 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김달래 드림.